기재부는 꼭 그렇지는 않다고 했다.
진중권 광운대 교수 태영호 의원이 폭주하고 있다.흥미로운 건 그가 자신의 망언을 북한의 역사교육으로 정당화했다는 점이다.
사과해야 할 이유도 없다.당에서도 골치 아파하는 눈치다.대체 왜 태영호 의원이 사과해야 하는가.
결국 그에게는 사과할 자격도.‘김구는 통일운동가가 아니라 용공분자다.
설사 그것을 김일성이 주도했다 한들.
4·3은 김일성의 지시 발언 논란 북 개입 없었다는 진상 조사 배치 북한 말은 믿어도 정부 말은 불신? ‘사과를 가장한 2차 가해 아닌가 4·3에 대해서는 이미 국가적 차원에서 진상조사가 이루어졌다.‘다른 미래를 위한 성찰과 모색 포럼 측이 18일 국회에서 개최한 토론회에서 이런 표현이 나왔다.
당 내홍 끝에 새 지도부가 들어섰지만 하루가 멀다 하고 지도부 인사들의 설화가 터져 나오고.참신한 세력을 갈망하는 유권자가 꽤 있더라도 제3지대가 자리 잡기는 쉽지 않다
GDP대비 국가 순채무비율이 미국과 프랑스에서는 낮아지고 있는데 지난해 우리나라는 2019년 대비 두배 이상으로 증가했다.하지만 지금은 보육지원도 노인 요양도 국가재정으로 지원한다.